트리플H 이던,'레트로 느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18 16: 53

[OSEN=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프로젝트 유닛 '트리플H'(현아, 펜타곤 후이, 이던)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트리플H는 가요계 섹시 퀸 현아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식구인 펜타곤 후이, 이던이 결성한 혼성 유닛이다. 지난해 5월 미니 1집 '199X'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바 있다.
트리플H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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