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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토론토, 오승환 트레이드 알아봐야"

[OSEN=이종서 기자] 오승환(36·토론토)이 매력적인 트레이드 카드로 꼽혔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트레이드 마감시한 전략에 대해서 다뤘다.

판매자, 구매자 등으로 나뉜 가운데, 오승환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판매자로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95경기를 치르는 동안 43경기 52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무르는 만큼 즉시 전력보다는 유망주 수집에 집중하라는 뜻이었다.


이 매체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노렸지만, 실망스러운 두 시즌이 이어졌다"고 지적하며 "토론토의 마이너리그 시스템은 다른 곳보다 괜찮다. 그러나 이 부분이 트레이드가 필요없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J.A 햅은 토론토에서 가장 큰 트레이드 카드지만, 오승환, 존 엑스포드, 타일러 클리퍼드 등도 트레이드를 알아봐야 한다. 또 다재다능한 야수인 얀게르비스 솔라르테를 트레이드 매물로 올릴 수 있고, 좌타자를 찾는 팀에게는 커티스 그랜더슨이 트레이드 카드로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대니 젠슨, 앤소니 앨포드 등 특급 유망주와 비슷한 나이대의 선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오승환은 올 시즌 45경기에서 4승 3패 세이브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하고 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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