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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려원,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만료..3번째 재계약 성사될까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정려원이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19일 OSEN 취재 결과, 정려원은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으며, 양측은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주연작 SBS '기름진 멜로'를 끝낸 정려원은 드라마 촬영과 계약 만료 시점이 겹치면서, 소속사와 작품 종영 후 재계약을 비롯한 향후 거취에 대해 논의를 나누기로 합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7월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키이스트 측과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정려원은 지난 2012년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고, 이후 2014년 6월과 2016년 4월 등 두 차례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6년째 키이스트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3번째 재계약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걸그룹 샤크라 멤버로 데뷔한 정려원은 2000년대 초반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 이후 연기자로 전향했고, 아이돌 출신 성공한 연기자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KBS2 '마녀의 법정'에서 7년 차 에이스 검사 마이듬으로 분해 열연했다. 그해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주인공 단새우 역할을 맡아 이준호와 '심쿵'한 커플 연기를 보여줬고, 마지막 회에서 진한 키스와 결혼으로 해피 엔딩을 맞았다./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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