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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리뷰] '방구석1열' 윤종신, 심석희 폭행사건 언급.."전미라도 맞으며 운동"

[OSEN=박소영 기자] '방구석 1열'이 쇼트트랙 국가 대표 심석희 선수가 코치에게 폭행 당한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20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 패널들은 영화 '4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4등'은 수영대회에서 매번 4등만 하는 아이와 체벌하는 코치, 매니저가 될 수 밖에 없는 아이의 엄마를 통해 과열된 경쟁 사회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이다.

앞서 조재범 여자 쇼트트랙 전 코치는 문재인 대통령이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하기 하루 전인 1월 16일 심석희를 발과 주먹으로 수십 차례 폭행을 가했다. 심석희는 폭행의 공포감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선수촌을 빠져 나온 걸로 알려져 세간을 들썩이게 했다.


이 사건에 대해 서천석 정신과 박사는 "선수들은 다 맞아도 된다로 해석할까 봐 걱정된다. 메달을 딴 선수도 맞고 메다를 딴다는 게 폭력의 불가피성을 정당화하는 계기가 될까 무섭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아내 전미라도 테니스를 배우면서 청소년기에는 많이 맞으면서 운동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서천석 박사는 "스포츠 선수들은 결과가 바로 나오기 때문에 폭력에 더 쉽게 노출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방구석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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