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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마치고 돌아온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결승골 도움

[OSEN=이균재 기자] 최근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한 손흥민이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결승골을 도우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훈련장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클럽 브렌트포드와 비공개 친선 경기를 가졌다. 손흥민은 종료 직전 결승골을 도우며 2-1 승리에 디딤돌을 놓았다.

토트넘은 전반 38분 요렌테가 완야마의 슛을 마지막에 터치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초반 동점골을 내준 토트넘은 종료 15분을 남겨두고 손흥민을 교체 투입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손흥민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휘슬이 울리기 직전 좌측면에서 패스를 연결해 은쿠두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손흥민은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좋은 컨디션을 뽐내며 올 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토트넘은 미국으로 이동해 ICC컵서 AS로마, FC바르셀로나, AC밀란 등을 상대한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20일 토트넘과 2023년까지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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