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보는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이 다시 케이지 오르는 이유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8.07.27 07: 34

‘최강 소방관’ 신동국이 동료들을 위해 케이지에 오른다.
ROAD FC(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7, 로드짐 원주 MMA)이 소방관 동료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케이지에 오른다.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에서 3연승에 도전하는 신동국은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구급대원 폭행’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XIAOMI ROAD FC 048은 28일 밤 9시부터 스포티비 플러스(SPOTV+)서 중계되며,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후 4시 시작하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39부터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dolyng@osen.co.kr

[사진]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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