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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 강홍석 “양비서로 응원받아 행복, 오랫동안 기억될 것”

[OSEN=김나희 기자] 배우 강홍석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소감을 밝혔다.

지난 26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박준화)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다.

극에서 강홍석이 맡은 양철 역은 이영준(박서준 분)의 수행비서이자 운전기사로, 수행비서의 덕목 중 하나는 진중함이라 생각해 필요한 말만 하며 주어진 임무를 처리하는 묵묵한 인물. 특히 봉세라(황보라 분)와의 썸부터 연애까지 귀여운 로맨스 코미디를 보여주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양봉 커플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강홍석은 겉모습은 강인해 보이지만 여심을 흔드는 ‘젠틀맨’ 매력을 뽐내며 황보라와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이번주 방송에서 강홍석은 황보라와 사내 커플임을 밝히며 진정한 사랑을 확인했다. 드라마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차세대 신스틸러 다운 활약을 선보인 강홍석은 매주 안방극장에 설렘과 웃음을 전달하며 강홍석이라는 존재를 명확하게 입증했다.

이에 종영을 맞이한 강홍석은 “그동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고, 양 비서로 연기하며 2개월간 많은 분들에게 응원받게 되어 행복했다. 좋은 작품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낯설었던 드라마 현장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감독님, 작가님과 동료 배우 모든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도 다양한 역할로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리고 싶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종영을 맞이한 강홍석은 영화 ‘걸캅스’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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