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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매력X욕망덩어리"..'연중' 박해일X수애, 역대급 케미 '상류사회'

[OSEN=김나희 기자] 배우 이성민부터 박해일과 수애까지,  믿고 보는 충무로 배우들이 대거 등장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연예가중계'에서는 다양한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먼저 '연예가중계'는 이번 주 SNS로 시선을 끈 스타들을 조명했다. 배우 하연수는 일본 전범기 연상 이미지 논란으로, 방송인 박은지는 골목길 과속 주행 의혹 논란으로, 개그맨 겸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는 악플러를 향한 일침으로 화제를 모았던 것.

이처럼 스타들이 SNS로 연이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한 관계자는 "요즘 스타들의 SNS는 개인적 공간임과 동시에 대중이 함께 보기 때문에 공적인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에 예전보다 이러한 게시글에 굉장히 민감해졌다"라고 분석했다.

그런가 하면 '연예가중계'는 그룹 쎄시봉 윤형주의 횡령 혐의 입건, 걸그룹 S.E.S. 슈의 도박 피소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으며, 개그맨 유상무의 결혼 발표와 소감, 배우 고수희와 이근희의 열애 소식을 전해 달달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 '연예가중계'는 '핫스타그램' 코너에서 배우 이병헌을 집중 조명, 그의 명대사, 먹방, 예능, 다채로운 매력 등을 살펴봤다. 그런 다음 '한국인이 사랑하는 미남미녀 해외남자 스타 편'에서 65위 오다기리 죠부터 3위 브래드 피트, 2위 톰 크루즈, 1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까지를 알려줬다.

다음은 영화 '목격자'(감독 조규장)에 출연한 배우 이성민이 '베테랑' 코너에 출연했다. 이성민은 "어린 시절 외모가 어떤 편이었나"라는 리포터들의 질문에 "시골에서는 괜찮았던 편이었다"고 답했고 자신의 사진이 공개되자 쑥스러워했다.

특히 리포터들은 이성민이 '다작의 아이콘'임을 언급하며 17년 동안 67개 작품에 출연했음을 밝혔다. 이들은 이성민이 출연했지만 통편집 당한 영화 '인어공주', '말아톤'이나 인생작 '골든타임'에 대해 언급하기도.

또한 이성민의 동료 배우인 신하균과 진경은 영상을 통해 "(이성민을 통해) 섹시함을 목격했다 후배를 대하는 모습이나 현장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봤을 때 '중년의 섹시함이 저런 거구나'를 느꼈다", "아름다운 배우다. 스태프, 배우들을 많이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신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끝으로 이성민은 "제가 선택한 직업의 길을 얼마나 오랫동안 할 수 있을까,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다"면서 "제 나이가 되면 조언을 듣기는 힘들어서 본인이 (장단점을) 알아야 하는데 '연기란 참 힘든 일이구나'를 매번 느낀다"고 고민을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후 MC 신하균이 '먹방'이라는 주제로 '심야식당' 코너를 진행했고, 이어 영화 '상류사회'(감독 변혁)에 출연한 박해일과 수애가 등장했다. 박해일과 수애는 서로 "집중력이 대단한 분이다",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던 배우다"라고 칭찬했고, 특히 수애는 극 중 자신의 역할을 '욕망 덩어리'로, 박해일을 '매력 덩어리'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이 외에도 이들은 '만인의 이상형'이나 '동안'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워 '연예가중계'를 한층 즐겁게 만들어줬다. / nahee@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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