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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메뉴판 보낼게"..'전참시' 이영자, 정해인 시상식 만남 불발..진심어린 구애

[OSEN=박판석 기자] 이영자가 무사히 상을 받았다. 비록 정해인과 만나지는 못했지만 모든 맛집리스트를 공유하겠다고 할 정도로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정해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신현준과 관용은 마트 쇼핑을 마치고 텃밭에 도착했다. 신현준은 농사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매니저에게 자랑했다. 두 사람은 비닐 씌우기 작업을 시작했다. 아이유 스타일의 모자를 쓴 용매니저는 열심히 일했다. 

용 매니저는 농사일에서 탈출해서 모종을 받아오기 위해서 텃밭을 떠났다. 토란, 방풍나물, 오이, 케일, 깻잎, 대파 등 수많은 모종을 차에 실었다. 용 매니저는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서 초코우유를 사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신현준은 용 매니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신현준은 용 매니저의 부탁으로 최초로 농사짓는 공간을 공개하는 것을 허락했다. 신현준은 "용 매니저의 부탁으로 처음으로 텃밭을 공개했다. 이러다가 용이가 해달라고 하면 가족까지 공개하고 계좌번호까지 공개할 판이다"라고 고백했다.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는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갔다. 박성광은 병아리 매니저의 신분증을 보고 조직기증을 한 사실을 알게됐다. 병아리 매니저는 어머니를 따라서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 두 사람은 순대국과 냉면을 나눠먹었다.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는 끊임없이 서로를 배려했다. 냉면을 먹으면서도 끊임없이 서로의 의사를 확인했다. 박성광은 길을 걸을 때도 차가 오면 자연스럽게 병아리 매니저를 길 안쪽으로 걷게 했다.  

병아리 매니저는 박성광과 함께 가로수 길을 걸으면서 끊임없이 주변을 경계했다. 병아리 매니저는 과거 박성광에게 달려든 아주머니 팬을 막지 못한 일을 신경쓰고 있었다. 

박성광은 세심하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매니저에게 신발을 선물했다. 박성광은 매니저가 VCR에 입은 옷과 스튜디에 입은 옷이 똑같다는 것을 발견했다. 박성광은 자신인 신은 신발과 같은 메이커의 신발을 병아리 매니저에게 선물했다. 병아리 매니저는 박성광으로부터 선물을 받는 것을 미안해했다. 

이영자와 소이현 그리고 인교진은 음식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이영자가 먹은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소이현은 이영자에게 초란 100구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영자는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에게 산낙지로 만든 낚지 볶음과 육회비빔밥을 추천했다.  

이영자는 기대하던 정해인과 만나지 못했다. 손예진과 정해인을 대신해서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의 제작사 대표가 상을 받으러 왔다. 이영자는 '예쁜누나' OST를 따라부르면서 흥겨워했다. 

이영자는 배고픔에 식장에서 간식을 찾았다. 이영자는 시상식 도중에 조용히 빵을 먹어치웠다. 홍진영과 소이현은 빵을 먹은 뒤에는 입을 가리는 이영자를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송성호 매니저는 올해의 예능인 상을 받은 이영자의 수상을 지켜보면서 뿌듯해 했다. 그는 "모든 매니저가 그럴 것이다"라며 "담당 연예인이 상을 받는 것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성호는 이영자를 위해서 몰래 꽃다발을 준비했다. 

이영자는의 정해인 사랑은 끝이 없었다. 이영자는 정해인에게 모든 맛집리스트를 공유하게 하겠다고 했다. 이영자는 "은이 통해서 주소 보내면 메뉴판 보낼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도 있다. 보내드릴게요. 정해인 덕분에 사랑에 푹 빠져서 살았다. 고마워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pps2014@osen.co.kr

[사진] '전참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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