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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리뷰]'전참시' 이영자, 시상식 도중에도 먹었다..진정한 먹신 

[OSEN=박판석 기자] 먹신 이영자의 위엄은 시상식에서도 빛이 났다. 이영자는 시상식 도중에 빵과 간식을 티나지 않게 먹으면서 먹신 다운 면모를 마음껏 드러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시상식을 위한 다이어트를 위해서 이영자는 당일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전참시'의 팬인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를 만나서 먹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하면서 버텨냈다. 소이현과 인교진이 떠난 이후에는 혼자서 먹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힘들어했다. 

결국 이영자는 시상식이 진행되는 도중에 빵과 과자 먹방을 도전했다. 이영자는 빵과 과자를 먹은 뒤에 종이와 접시로 입을 가리면서 우아하게 보이려고 애썼다. 

이영자 특유의 소리 없는 먹방은 간절해서 더욱 웃겼다. 이영자는 "먹어야만 했다"며 "너무 먹질 않아서 어지러울 정도였다"고 애써 변명했다. 이영자의 소리 없는 시상식 먹방은 현장에 함께한 소이현과 홍진영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의도하지는 않았으나 이영자는 몰래 먹방을 통해서 먹방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줬다. 그 누구보다 음식을 사랑하는 그는 평소에도 곰탕이나 국수 등을 몰래 몰래 먹었다고 고백했다. 

2018년 최고의 예능인으로 뽑힐 정도로 이영자는 대세의 위치에 올라섰다. 지금의 이영자를 있게 만든 것은 단연코 먹방이다. 시상식에서도 먹는 이영자가 다음에는 어떤 장소에서 어떤 먹방으로 시청자들을 반하게 만들지 궁금해진다./pps2014@osen.co.kr

[사진] '전참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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