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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리뷰]'그녀말' 김재원, 남상미 향한 직진로맨스 시작..완벽한 순정남

[OSEN=박판석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김재원이 남상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재원은 정진운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지만 마음이 쓰인다고 동생인 정진운 고백했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남상미의 손을 붙잡았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는 과거의 기억을 하나 둘 찾아가는 지은한(남상미 분)과 그 곁을 지키는 한강우(김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우에게 있어서 은한은 생명의 은인이었다. 하지만 은한으로 인해서 온갖 귀찮은 일에 휘말리게 됐다. 강찬기(조현재 분)는 은한의 곁을 맴도는 강우를 귀찮아 하면서 소송을 걸겠다고 협박했다. 은한의 주치의 장석준(김보강 분)과 동생인 한희영(정진운 분) 역시도 은한에게 더 이상 관심을 두지 말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강우의 마음은 자연스럽게 은한에게로 향했다. 강우는 동생인 희영에게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나 송채영(양진성 분)에게 두 번 버림 받았을 때보다 은한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지금이 더욱더 괴롭다고 했다. 강우는 "울 것 같은 그 얼굴이 자꾸만 생각나서 잊혀지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은한은 아직까지 강우의 마음을 전혀 알지 못했다. 은한은 과거의 자신이 끔찍한 시간을 보냈다는 것만을 괴로워했다. 그 결과 은한은 과거에 이어 또 다시 끔찍한 선택을 했다.

강우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로 마음 먹은 은한을 붙잡으면서 더 이상 모르는 척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우는 진지한 눈빛으로 은한을 붙잡으면서 감출 수 없는 마음을 고백했다.

과거를 알아갈 수록 점점 더 후회하는 은한과 그런 은한을 곁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강우의 로맨스는 점점 더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은한이 강우의 애절한 마음을 받아줄지 앞으로 전개가 궁금해진다. /pps2014@osen.co.kr

[사진] '그녀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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