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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컷] '식샤3' 백진희X김동영, 새로운 썸 돌입? 윤두준 각성할까

[OSEN=지민경 기자] 사랑보다 멀고, 우정보다는 가까운 윤두준과 백진희 사이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인물이 출격한다.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극본 임수미/연출 최규식, 정형건/기획 tvN/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하 ‘식샤3’)에서 스무 살 이지우(백진희 분)와 배병삼(김동영 분) 사이에 미묘한 기류를 예고해 흥미진진한 전개가 기대되고 있다.

단무지 멤버인 배병삼은 유쾌한 상남자이지만 여자 앞에선 저절로 말이 없어지는 소심하고 치명적인 성격의 소유자. 그런 그가 지난 방송에선 마침내 지우 앞에서 말문이 트여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축제 준비 도중, 병삼이 양파를 썰다 아픈 눈을 빗물로 닦아준 그녀를 보고 얼떨결에 말을 하게 된 것. 이를 본 구대영(윤두준 분)은 “지우를 여자다~라고 생각 안 하니까 말하게 되잖아”라면서 단번에 선을 그어 정리, 묘한 기운을 예감케 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8회 방송 직후 공개된 9회 예고편에선 병삼이가 ‘100대 기업 오너 아들’이라는 깜작 놀랄만한 새로운 정보가 등장했다. 이참에 지우와 병삼이 서로 잘해보라는 친구들의 말까지 시청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중이다.

무엇보다 이를 지켜볼 구대영의 심리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그를 신경 쓰이게 만들진 않을지, 남모르게 질투라는 감정이 피어나지 않을지 관심이 쏠린다. 병삼의 변화로 인해 대영과 지우의 관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생길 것인지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달달하고 짜릿한, 식샤님의 스무 살 추억 속으로 빠져드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내일(13일) 밤 9시 30분, 9회가 방송된다. /mk3244@osen.co.kr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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