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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세비야, AC 밀란에서 실바 임대 영입

[OSEN=이인환 기자] 세비야가 포르투갈 공격수 안드레 실바를 임대 영입했다.

세비야는 12일(한국시간) SNS와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AC 밀란의 공격수 실바의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실바의 임대료는 500만 유로(약 64억 원)이고, 2019년 6월까지 3000만 유로(약 388억 원)의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포르투갈 출신의 실바는 2016-2017시즌 클럽과 대표팀서 활약으로 여러 명문 구단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포르투에서 32경기에서 16골을 터트렸다.

결국 명가 재건을 꿈꾸던 밀란이 지난 2017년 여름 이적 시장서 3800만 유로(약 491억 원)로 그를 손에 넣었다. 그러나 실바는 시즌 내내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이며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지난 시즌 막대한 투자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한 밀란은 결국 이적 시장서 대대적인 공격진 개편에 나선 상태다.

밀란은 유벤투스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으로 자리가 사라진 곤살로 이과인을 임대 이후 완전 이적의 조건으로 영입했다. 이어 니콜라 칼리니치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800만 유로(약 232억 원)에 판매했다.

당초 밀란은 실바보다 먼저 카를로스 바카의 처리를 원했다. 하지만 바카의 판매가 지연되고, 실바 본인이 경기 출전을 위해 세비야 임대 이적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mcadoo@osen.co.kr

[사진] 세비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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