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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LAD전 1이닝 무실점…팀은 3-2 역전승(종합)

[OSEN=손찬익 기자]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가 LA 다저스 타선을 잠재웠다.

오승환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겨이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뽐냈다.

0-2로 뒤진 8회 선발 카일 프리랜드를 구원 등판한 오승환은 선두 타자 매니 마차도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그리고 저스틴 터너를 1루수 빗맞은 플라이로 가볍게 처리했다. 2사 주자없는 가운데 키케 에르난데스 또한 중견수 플라이로 유도하며 이날 임무를 마쳤다.

한편 이날 경기는 콜로라도가 3-2 역전승을 장식했다. 다저스는 1회 저스틴 터너의 선제 적시타로 1점을 먼저 얻었고 2회 1사 후 야시엘 푸이그의 좌월 솔로 아치로 1점 더 추가했다. 하지만 콜로라도는 9회 라이언 맥마흔이 2사 1,3루서 다저스 J T 샤그와로부터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빼앗고 웃었다. 

콜로라도 선발 카일 프리랜드는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10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카를로스 곤살레스와 헤라르도 파라는 2안타씩 때렸다.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는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무실점(4피안타 3볼넷 6탈삼진)으로 상대 타선을 잠재웠으나 9회 불펜의 난조로 아쉽게 승리가 날아갔다. 저스틴 터너와 야시엘 푸이그는 나란히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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