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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사랑나눔재단 이영표, 100명의 어린이와 꿈 이야기

[OSEN=강필주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설립한 축구사랑나눔재단의 이영표 이사가 100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꿈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영표 이사는 전날인 11일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진행된 ‘2018 무브 키즈(MOVE KIDS) 축구교실 진로 멘토링 교육’에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0명에게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한 뜻 깊은 강연을 진행했다.

이 이사는 강연에서 "올바른 행동은 바른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며 "항상 꿈과 희망을 품으며 바른 마음가짐과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생활하면 언젠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길 당부했다. 

이 이사가 멘토링 강사로 참여하는 ‘2018 MOVE KIDS 축구교실’은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 주최로 진행되는 연간 프로그램이다. 축구를 통해 신체활동의 기회가 현저히 줄어든 아동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의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또 진로 멘토링 교육을 통한 진로 모색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이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구로구, 동작구, 송파구, 금천구, 용산구, 강동구 등 6개 지역의 아동센터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축구교실, 프로축구 관람, 축구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20일에는 대한축구협회가 만든 대한민국 최초 체험형 축구테마 뮤지엄 풋볼팬타지움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또 국내의 스포츠 저변 확대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 저개발국 용품 지원사업에도 적극 동참 중이다. 축구사랑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2018 키르기스스탄 유소년 축구대회’에 축구화 및 스포츠 용품을 지원했으며 축구사랑나눔재단은 데상트스포츠재단의 후원으로 금년 하반기에도 네팔, 동티모르, 라오스에 축구를 통한 사랑나눔을 전파할 예정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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