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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이슈] ‘비인두암’ 김우빈, 호전→‘라스’ 언급→장발 포착..“복귀 아직”(종합)

[OSEN=유지혜 기자]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포착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김우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절친한 친구 이종석과 함께 한 카페를 나서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사진에 찍힌 것. 사진 속 김우빈은 장발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우빈은 지난 해 5월 비인두암 투병 사실을 알렸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만 전념했다. 그런 김우빈은 지난 해 12월 7개월만에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남겨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우빈은 “더 일찍 소식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 없이 치료 받고 몸을 추스르느라 7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라며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 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라고 자신의 치료 과정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김우빈의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은 축전이 올라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김우빈의 서른 번째 생일인 7월 16일, 김우빈의 소속사는 2017년 마지막 인사였던 “어느 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건강하게 꼭 인사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축전에 사용하며 김유빈의 쾌유를 빌었다. 

7월 27일에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 중인 도경수(엑소 디오)를 응원하기 위해 김우빈이 커피차를 선물한 사실도 알려졌다. 커피차 브랜드 인스타그램에 김우빈의 도경수 커피차 선물 인증샷이 올라온 것. 절친한 사모임 멤버로 알려진 도경수뿐 아니라,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정수교를 위해 커피차 선물을 챙긴 김우빈의 마음 씀씀이는 금세 화제를 모았다.

김우빈의 근황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언급됐다. 김우빈의 절친한 친구인 배우 안보현은 김우빈과의 인연을 드러내며 “원래 자주 연락했는데, 최근 너무 오랜만에 통화를 했다. '라디오스타' 녹화 전날, 몇 달 만에 목소리를 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통화를 하면서 '라스'에 나간다고 했더니 자기일처럼 너무 좋아해줬다”고 전한 것. 

김우빈과 자주 연기 호흡을 맞췄던 선배 차태현도 “우빈이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머리도 엄청 길어서 사극 찍는 사람같다”고 김우빈의 근황을 전했다. 안보현은 “많은 분들이 걱정할까 봐 전화를 못했는데, 이번에 먼저 연락와서 목소리를 들으니까 좋았다. 지금 많이 좋아졌다”며 김우빈의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라스’ 언급에 이어, 김우빈은 근황 사진을 통해 ‘장발’을 보이는 한편,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음을 전했다. 그런 김우빈의 모습에 팬들 또한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복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김우빈의 생일 당시, 소속사는 “암이라는 게 치료가 끝나도 회복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지금 (김우빈에 대해) 말씀드리는 건 어렵다. 다만 구체적인 복귀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충분히 건강을 회복한 뒤 복귀해도 늦지 않다는 시청자들의 응원의 목소리가 계속 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근황을 전하는 김우빈이 과연 완쾌 뒤 어떤 작품으로 찾아올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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