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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판사' 윤나무 퇴원, 윤시윤에게 반격할까

[OSEN=장진리 기자] '친애하하는 판사님께' 윤나무가 병원에서 퇴원하며 윤시윤에게 반격을 예고했다.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예고편에서는 하청업체 사장을 맷값 폭행했던 이호성(윤나무 분)이 강호(윤시윤 분)에게 복수를 예고했다. 

호성은 오상철(박병은 분)을 포함한 변호사들에게 50억원이라는 거액을 주고는 자신을 선고유예받을 수 있도록 유도했지만, 판사 강호(윤시윤 분)로부터 징역 7년이라는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분노한 호성은 그나마 상철이 짜낸 묘안 덕분에 병원에 입원하면서 시간을 벌 수 있었다.

호성은 마침내 병원에서 나오게 됐다. 목깁스를 한 채 병색이 짙은 모습으로 휠체어를 타고 나오던 그는 수많은 기자들과 마주했고, 차에 타자마자 이내 깁스 장치를 떼어냈다. 신경질적으로 깁스 장치를 집어던진 호성은 "정신 못차리고 감히 누구한테 달려들어"라며 불같이 화를 냈다. 

그때 "그쪽도 반격을 시작했으니 우리도 속도를 올려야죠"라는 의문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오대양 사무실에 간 정수(허성태 분)는 상철을 향해 "이제 이게 다 네거냐? 아버지 그늘이 생각보다 넓다"라는 말을 던져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다. 천성일 작가와 부성철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3~14회는 8월 15일에 공개된다./mari@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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