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지,'날 뚫을 수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2 14: 45

12일 오후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 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결승전 KGC 인삼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 1세트 인삼공사 한수지가 GS칼텍스 이소연의 강타를 막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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