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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우완 최민준 콜업… 팀 시즌 첫 신인 콜업

[OSEN=인천, 김태우 기자] 강화에서 담금질에 한창이던 SK의 신인 중 첫 1군 콜업자가 나왔다. 우완 최민준(19)이 첫 대상자가 됐다.

SK는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좌완 남윤성을 2군으로 내려보내는 대신 최민준을 1군에 등록했다.

경남고를 졸업한 최민준은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SK의 2차 2라운드(전체 15순위) 지명을 받은 유망주다. 고교 시절부터 뛰어난 커브를 앞세워 아마추어 정상급 투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SK에서는 최민준을 선발 자원으로 분류하고 퓨처스팀(2군)에서 꾸준히 선발 등판의 기회를 줬다.


퓨처스리그 11경기에서는 1승7패 평균자책점 7.64에 머물렀으나 전체적으로 미션 수행이 많았던 터라 성적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다. 최근 성적은 좋았다. 7월 28일 삼성 2군전에서는 5이닝 무실점, 6일 광주 KIA 2군과의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가 4⅓이닝 동안 2실점으로 잘 던졌다.

아직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0㎞대 초반에 형성되고 있으나 워낙 각이 좋은 커브를 앞세워 불펜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 1군 경험을 주는 차원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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