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앰비션-크레이머 선발' 젠지-아프리카, 와일드카드 라인업 공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8.12 16: 34

최우범 감독의 선택은 '앰비션' 강찬용과 '플라이' 송용준, 최연성 감독은 '스피릿' 이다윤과 '크레이머' 하종훈이었다. 젠지 e스포츠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롤챔스 서머 스플릿 와일드카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젠지와 아프리카는 12일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와일드카드 결정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승리한 팀은 오는 15일 롤챔스 서머 스플릿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킹존과 2라운드 진출을 다툰다. 
젠지는 '큐베' 이성진-'앰비션' 강찬용-'플라이' 송용준-'룰러' 박재혁-'코어장전' 조용준을 선발 라인업에 포진시켰다. 

아프리카는 '기인' 김기인-'스피릿' 이다윤-'쿠로' 이서행-'크레이머' 하종훈-'투신' 박종익을 선발 출장시켰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