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NC, 12일 삼성전 타순 공개…전날과 똑같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8.12 16: 39

NC가 12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노진혁과 박민우가 테이블세터를 맡고 나성범, 재비어 스크럭스, 박석민이 중심 타선에 배치됐다. 또한 김형준이 선발 마스크를 쓴다. 김건태와 배터리 호흡을 맞출 예정.
NC는 노진혁(유격수)-박민우(2루수)-나성범(우익수)-재비어 스크럭스(1루수)-박석민(지명타자)-모창민(3루수)-이우성(좌익수)-권희동(중견수)-김형준(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우완 김건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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