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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맨유, 내년 1월 즐라탄 재영입 가능성"

[OSEN=강필주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 LA갤럭시)가 다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1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디오고 달롯, 리 그랜트, 프레드 3명을 데려왔다. 그러나 맨유를 이끌고 있는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센터백과 오른쪽 윙어를 원하던 무리뉴 감독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토트넘), 윌리안(첼시) 등을 원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기사는 무리뉴 감독은 오는 1월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 번 알데르베이럴트와 윌리안 영입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망이다.

하지만 기사는 여기에 덧붙여 무리뉴 감독이 로멜루 루카쿠의 백업 요원도 원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은 앤서니 마샬과 마커스 래시포드는 중앙보다 측면에 더 가깝다고 보고 있다. 

맨유가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스)와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웨스트햄) 영입을 고려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스웨덴 출신 공격수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에서 53경기 29골을 기록했다. 무릎 재활 후 복귀한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와 재계약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브라히모비치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갤럭시로 옮긴 뒤에도 여전한 해결사 본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8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몸담고 있는 MLS시즌이 3~12월인 점도 긍정적이다. 휴식기인 1~2월 동안 유럽 클럽에 단기 임대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이브라히모비치는 무리뉴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도 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다시 맨유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letmeout@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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