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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점 맹폭' 최은지, KOVO컵 MVP 우뚝…라이징스타 박민지

[OSEN=이종서 기자] KOVO컵을 뜨겁게 달궜던 최은지(26)가 MVP에 올랐다.

KGC인삼공사는 12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결승전에서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2(25-27, 25-22, 25-25 31-29, 16-1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GC인삼공사는 2008년(당시 KT&G) 이후 10년 만에 KOVO컵 정상에 올라서게 됐다. 

'이적생' 최은지의 활약이 빛났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한 최은지는 도로공사에서 KGC인삼공사로 이적했다. 도로공사에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던 최은지는 주공격수로 펄펄 날았고,  결승전에서 블로킹 2득점 포함 32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듀스로 향한 결승전 마지막 득점도 최은지의 몫이었다. 최은지는 이번 대회에서 무려 113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결국 총 29표 중 27표를 받으면서 이번 대회 MVP에 올랐다.

아울러 MIP는 이소영(GS칼텍스)이, 라이징스타는 박민지(GS칼텍스)가 받았다. 심판상은 전영아 심판이 수상했다./ bellstop@osen.co.kr

[사진] 보령=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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