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사진]라이징스타상 박민지, '맞아도 좋아요'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보령, 지형준 기자] KGC인삼공사가 10년 만에 KOVO컵 정상에 섰다.

KGC인삼공사는 12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결승전에서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2(25-27, 25-22, 25-25 31-29, 16-1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GC인삼공사는 2008년(당시 KT&G) 이후 10년 만에 KOVO컵 정상에 올라서게 됐다.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GS칼텍스 박민지가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