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45살 몸매 맞아?"..변정수, 경포대 접수한 수영복 자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8.12 18: 30

배우 변정수가 멋진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변정수는 11일 SNS에 "#bali #gutabeach 아님주의ㅋㅋㅋㅋ #경포대해변 #세인트존스호텔앞바다 #친구야서핑배우자"라는 메시지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변정수는 아무도 없는 해변에서 바다와 파도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과감한 노출도 불사한 멋진 수영복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변정수는 1974년생으로 올해 45살이다. 그럼에도 군살 없이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아줌마 팬들의 워너비로 거듭나고 있다. 
변정수는 지난해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구필순 역을 맡아 맹활약했다. 현재 유채원, 유정원 두 딸을 키우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변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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