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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행 임박? 오초아, 관건은 출전 시간 보장

[OSEN=이종서 기자] 멕시코 대표팀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33)는 이탈리아에 새 둥지를 틀까?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오초와의 나폴리행에 대해 언급했다.

이 매체는 "오초아의 소속팀 스탕다르 리에주와 나폴리 구단이 오초아의 완전 이적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나폴리는 현재 주전 골키퍼 알렉스 메레토가 7월 왼팔 골절을 당해 전력에서 빠져있다. 약 2개월 정도 공백이 불가피해지면서, 나폴리도 골키퍼 보강이 시급해졌다.

구단 간에는 긍정적인 기류가 흐르고 있지만, 오초아 당사자는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초아는 1985년 생으로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나이다. 메레토가 복귀할 경우 자연스럽게 오초아의 출장 시간도 보장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 매체는 "메레토가 2개월 정도 뒤에 복귀할 예정이지만, 복귀 후 오초아의 출전 기회도 제한 될 수 있다. 이에 오초아도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결국 나폴리가 오초아를 향해서 얼마나 출장 시간을 보장하는지, 또한 다른 옵션을 제공할 지에 이번 이적 협상이 달렸다고 이 매체는 바라보고 있다. /bellstop@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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