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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리뷰] '두니아' 권현빈·미주 "문자 투표 때문에 한국에 일찍 왔다"

[OSEN=유지혜 기자] '두니아'의 권현빈과 미주가 일찍 한국으로 돌아온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와 기자회견에 임하는 이근 대위, 권현빈, 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두니아'에서 열린 워프홀을 통해 이근, 권현빈, 미주는 서울에 도착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안타까워했고, 워프홀을 미리 예측해 멤버들을 워프홀 장소로 끌고 온 정혜성을 향해 의심이 쏠렸다.


알고 보니 정혜성은 무전기로 K와 연락을 취했었다. 정혜성은 K에게 "K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를 들었다. 이근 대위를 만났다"고 말했고, K는 이근 대위의 존재에 긴장을 하면서도 워프홀 위치를 미리 알려줬다. 정혜성은 멤버들의 의심에 "워프홀을 보고 뛰었다"고 얼버무렸다.

두니아에 남은 멤버들은 각자 "한국에 가고 싶다"고 아쉬워했다. 박준형은 "한국 가면 딸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이근, 권현빈, 미주는 기자회견에 임했다.

기자회견에서 이근은 "두니아에 있었다. 우리가 그 섬을 불렀던 명칭은 두니아"라고 발표했고, 권현빈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형부터 딘딘, 돈스파이크 형 등 모두 그 시기에 실종된 사람들이 다 거기 있다. 안타깝다"고 회상했다.

이근은 "두니아에 1년 정도 있었다. 실제로 한국에서 실종된 연도는 93년도다. 두니아와 현재 시간이 다르다"고 말했고, 미주는 "하늘에서 워프홀이 생겨서 돌아왔다"고 돌아온 과정을 밝혔다. 권현빈은 "여러분이 믿지 못할 일들이 많았다. 거기에는 공룡이 있다"고 말해 기자들로부터 "기자회견이 장난이냐"는 말을 들어야만 했다.

권현빈은 "두니아가 아니면 더 이상 스케줄이 없다"고 고백했고, 미주는 "저도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비행기를 일찍 탈 줄 몰랐다.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왔다"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사이, 이근은 갑작스레 미주에게 "'두니아' 캐릭터 중 가장 예쁘다"고 고백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그 와중에 이근의 여동생이 등장했다. 두니아와 현재의 시간차 때문에 이근의 여동생은 이근보다 나이가 많아졌다. 이 때문에 기자들은 이근의 말을 믿는 분위기가 됐다. 또한 난데없이 기자회견에서는 조영구가 진행하는 퀴즈쇼가 펼쳐졌다. 권현빈, 이근, 미주는 두니아에 있던 공룡 이름, 루다가 외친 고함 소리의 숫자, '두니아' 대사 맞히기 스피드 퀴즈가 즉석에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신입 아나운서 김정현이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기자회견을 하던 기자들은 서울 하늘에 공룡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거기로 출동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두니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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