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 실비아 오발,'뜻깊은 시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12 19: 14

12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제1회 김복동 평화상을 수상한 여성 인권 운동가 아칸 실비아 오발이 시구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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