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김강민,'이렇게 질 수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12 19: 19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2루에서 SK 김강민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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