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상홯 넥센 2루수 김혜성이 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혜성, '지우고 싶은 실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2 1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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