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허용한 LG 선발 소사, '땀 나는 고척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2 19: 50

1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넥센 송성문에게 역전 중월 투런포를 내준 LG 선발 소사가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땀을 닦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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