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안익훈, '넓은 수비 범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2 20: 05

1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넥센 김혜성의 뜬공 타구를 LG 중견수 안익훈이 잡아낸 뒤 공을 글러브에서 확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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