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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헌곤,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 달성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김헌곤(삼성)이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김헌곤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6-2로 앞선 6회 좌월 스리런을 날렸다. 시즌 10호째. 2011년 프로 데뷔 후 첫 두 자릿수 홈런 달성.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김헌곤은 6-2로 앞선 6회 박해민의 중전 안타, 구자욱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서 NC 세 번째 투수 장현식과 풀카운트 끝에 6구째 슬라이더(130km)를 걷어 좌측 담장 밖으로 넘겼다. 비거리는 115m.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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