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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 ‘연승’ 김기태 감독, "선수들 집중력, 이틀 연속 좋은 경기"

[OSEN=인천, 김태우 기자] KIA가 어마어마한 타격의 힘을 앞세워 연이틀 대승을 거두고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KIA는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홈런 8방을 터뜨린 타선의 힘을 앞세워 21-5로 크게 이겼다. 전날도 18-4 대승을 거둔 KIA는 인천에서 원기를 회복하며 5위 탈환의 시동을 걸었다.

이범호가 3홈런을 기록했고, 버나디나도 멀티홈런에 4안타 5타점으로 대활약했다. 나지완도 멀티홈런을 비롯해 3안타 활약으로 최근 부진에서 벗어날 계기를 마련했다. 선발 헥터는 6이닝 3실점의 무난한 피칭으로 개인 5연패에서 벗어났다.

경기 후 김기태 감독은 "선수들이 집중력을 보이며 이틀 연속 좋은 경기를 했다. 헥터의 승리를 축하한다. 또 더위 속에서 한 주간 선수들 모두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사진] 인천=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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