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이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넥센은 12일 고척돔에서 치러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전에서 송성문의 결승 투런포가 터져 11-3으로 승리했다. 9연승을 달린 넥센(59승 56패)은 4위를 유지했다. 넥센은 창단 후 최다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넥센 장정석 감독이 선수들과 9연승 신기록 기념구를 들고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넥센 장정석 감독, '9연승 신기록 기념구와 함께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2 21: 37
인기기사
-
전종서,'미소와 함께'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유아,'엘프의 무대'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