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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 장정석 감독, “팀 최다 9연승, 의미 깊다”

[OSEN=고척, 서정환 기자 넥센이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넥센은 12일 고척돔에서 치러진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전에서 송성문의 결승 투런포가 터져 11-3으로 승리했다. 9연승을 달린 넥센(59승 56패)은 4위를 유지했다. 넥센은 창단 후 최다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넥센 선발 한현희는 5이닝 9피안타 2볼넷 3삼진 3실점 1자책점으로 시즌 9승(7패)을 챙겼다. 결승 투런홈런을 친 송성문은 이틀 동안 홈런 세 방을 기록했다.

경기 후 장정석 넥센 감독은 “오늘 경기 승리로 팀 최다연승 9연승을 달성했다. 더욱 의미가 깊은 승리였다. 이 기간 동안 팀내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모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아시안게임 휴식기까지 남은 세 경기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고척=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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