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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두니아' 오광록, 등장하자마자 딘딘 납치...실종 배후일까 

[OSEN=유지혜 기자] '두니아'에 오광록이 새롭게 등장한 가운데, 그가 딘딘을 납치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두니아 실종 사건의 배후로 지목됐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와 기자회견을 연 이근, 권현빈, 미주가 의문의 일당에 제압당하는 위기에 놓이고, 두니아에 남은 멤버들이 두니아 워프홀의 비밀에 한 발짝 더 가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회에서 워프홀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온 이근, 권현빈, 미주는 기자회견을 열고 두니아의 정체를 밝혔다. 이근은 "두니아에 1년 정도 있었다. 실제로 한국에서 실종된 연도는 93년도다. 두니아와 현재 시간이 다르다"고 밝혔고, 권현빈과 비주는 "실종된 사람들이 다 두니아에 있고, 거기엔 공룡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권현빈은 "두니아가 아니면 더 이상 스케줄이 없다"고 고백했고, 미주는 "저도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비행기를 일찍 탈 줄 몰랐다.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왔다. 문자투표 결과가 그렇게 나올 줄 몰랐다"고 아쉬워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펼쳐진 기상천외 퀴즈쇼에 임했고, 그러던 중 의문의 무리에게 제압을 당했다.


두니아에 남은 멤버들은 이근 대위의 거처에서 단서를 찾았다. 멤버들은 이근의 생존 일지, 삐삐, 게임기 컨트롤러, 카세트 플레이어, 이근과 K의 다정한 사진이 담긴 목걸이를 찾았다. 이근의 생존일지에는 '병철'이라는 의문의 존재가 등장했다. 특히 병철이 죽었다는 내용이 적힌 페이지에는 각종 암호가 빼곡했다.

멤버들은 이근의 생존일기에 나온 숫자 암호가 나무 에너지가 빛나면 시신이 부활한다 걸 뜻한다는 걸 알았다. 또한 카세트 테이프의 내용을 토대로 나무 에너지가 충전돼 문이 열린다는 사실을 알았다. 멤버들은 "누군가가 죽어야 문이 열린다는 거 아냐"라며 의아해했다. 답이 어떤 것이든 간에, 나무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멤버들은 이근의 지도에 있던 나무를 찾아가기로 했다.

이 와중에 딘딘은 의문의 사람에게 납치당했다. 기절한 딘딘을 끌고 가는 사람은 K(서유리)에게 두니아 실종자들의 근황을 보고 받았다. 딘딘을 끌고 가는 사람은 다름 아닌 배우 오광록. 오광록은 두니아의 비밀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인 듯 했다. 또 다른 인물인 오광록이 등장해 '두니아'의 향후 전개에 의문이 더해졌다. / yjh0304@osen.co.kr

[사진] '두니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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