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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삼진 1볼넷' 추신수, 5G 연속 출루…타율 .274(종합)

[OSEN=조형래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고 삼진 3개를 당했지만 볼넷으로 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스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12일) 3안타를 때려냈던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중단되며 타격감이 한풀 꺾였다. 하지만 볼넷으로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할7푼4리로 소폭 하락했다. 

양키스 선발 C.C. 사바시아를 맞이한 추신수.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서는 2B2S에서 6구 째 90마일 몸쪽 싱커에 체크 스윙 하면서 삼진을 당했다.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후속타가 불발되면서 득점에는 실패.

5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등장한 추신수는 1B2S에서 맞은 코스의 92마일 싱커를 그대로 지켜보며 루킹 삼진을 당했다. 

2-7로 추격에 나서던 7회초 1사 1루에서 나선 4번째 타석. 바뀐 투수 소니 그레이를 상대로 초구를 공략했지만 1루수 땅볼에 머물렀다.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조나단 홀더를 맞이했지만 이번에도 삼진을 당했다. 3번째 삼진.

한편, 텍사스는 5회 대거 5점을 헌납하면서 2-7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지며 시즌 53승68패. 

텍사스는 1회말 지안카를로 스탠튼에 솔로포를 맞으면서 선제 실점했고 5회말 1사 후 오스틴 로마인에 안타, 브렛 가드너에 2루타를 내주며 1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애런 힉스에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았고 스탠튼에 안타를 허용해 맞이한 1사 1,3루에서 미겔 안두하의 2루수 땅볼로 1점을 더 헌납했다. 그리고 디디 그레고리우스에 투런포까지 허용하면서 0-6으로 끌려갔다.

7회초 무사 2,3루에서 아이재아 카이너 팔리파의 유격수 땅볼로 1점, 딜라이노 드쉴즈의 내야 안타로 2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jhrae@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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