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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GK' 부폰, 리그1 데뷔전 '클린 시트'

[OSEN=강필주 기자] '레전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0,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리그1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폰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리그1 1라운드 SM캉과의 홈경기에 골키퍼로 출전, 클린시트(무실점)를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도왔다. 

이로써 부폰은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고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부폰은 이날 2~3차례 눈에 띄는 세이브를 펼쳐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또 수비수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모습에서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왔다.

부폰은 이날 전반 10분 터진 네이마르의 선제 결승골로 리그1 데뷔전에 대한 부담을 일찍 털어냈다.

부폰의 파리 생제르맹(PSG) 데뷔전은 지난 4일 중국 선전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진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이었다. 부폰은 당시 4-0으로 승리한 AS모나코와의 경기를 풀타임으로 치렀다.

부폰은 이번 여름 17년 동안 몸담았던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떠나 PSG로 옮겼다. 은퇴 대신 현역 연장을 택한 부폰은 PSG와 연장 옵션이 포함된 1+1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letmeout@osen.co.kr

[사진] PSG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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