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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리뷰&프리뷰] 계속 추락하는 쌍둥이, 브레이크 가동될까

[OSEN=한용섭 기자] 나쁜 소식, 또 일주일 동안 5패를 당했다. 좋은 소식, 그래도 8연패를 끊고 1승을 챙겼다.

LG는 지난 주 1승 5패를 기록하며 2주 연속 5패를 당했다. 넥센에 1.5경기 앞선 4위에서 3.5경기 뒤진 5위가 됐다. 넥센은 지난 주 6전승, 최근 9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다.

이제 5위 자리도 위태롭다. 6위 삼성은 승차가 없다. 7위 KIA는 1.5경기, 8위 롯데는 2경기 차이다. 휴식기를 앞두고 KIA와 2경기, SK와 1경기로 모두 원정 일정이다.

▲ REVIEW - 또 5번을 졌다

LG는 중위권 추격자들인 롯데, 삼성에 잇따라 패하며 시즌 2번째 8연패를 당했다. 롯데에 2경기 모두 1점 차 패배를 당해 아쉬웠다. 난타전 끝에 삼성에 12-10으로 힘겹게 승리하고 8연패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4위로 달아난 넥센을 만나 2경기 동안 흠씬 두들겨 맞았다. 앞서 넥센전 9연승, 올 시즌 10승2패의 천적관계도 최근 급추락을 막아내지 못했다. 넥센 타자들에게 33피안타, 24실점으로 무너졌다. 2경기에서 해답이 보이지 않는 불펜은 대량 실점으로 무너졌다.

▲ PREVIEW - 5위로 마칠 수 있나

주초에 KIA를 만난다. KIA는 지난 주말 SK 상대로 이틀 동안 49안타-12홈런-39득점의 무시무시한 핵타선을 가동했다. 잠잠했던 KIA 베테랑들이 동시에 폭발하며 지난해 우승팀 면모를 모처럼 과시했다. KIA는 1.5경기 차이로 따라붙었다. 2경기 모두 진다면 KIA와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최소 1승1패를 해야 한다. 

휴식기를 앞두고 마지막 경기는 SK. 선발 로테이션은 문승원, 그러나 장소가 인천 문학구장이다. 과연 LG가 5위 자리를 지키며 휴식기를 맞이할 수 있을까. 2승1패를 한다면 가능, 1승2패면 불가능해 보인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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