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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교통 체증, 거친 잔디...日 대표, 열악한 환경에 홍역

[OSEN=이선호 기자] 아시안게임 일본축구대표가 인도네시아 입국 첫 날부터 힘겨운 행보를 했다. 

일본대표팀은 14일 네팔을 상대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차전을 갖는다. 일본대표팀은 지난 13일 인도네시아에 도착해 첫 훈련을 가졌는데 열악한 환경에 혀를 내둘렀다. 교통체증에 훈련시설도 여의치 않아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심야에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했으나 시내의 교통상황이 대혼잡을 빚어 예정보다 두 배나 시간이 걸려 13일 새벽 3시께 호텔에 도착했다.  오후 6시 훈련도 교통 체증으로 20분 늦었다. 더욱이 훈련장소의 잔디가 거친데다 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조명도 어두었다는 것이다. 비공개 연습 메뉴도 변경하는 등 홍역을 치렀다. 

A대표팀까지 겸임하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부임 이후 첫 지휘봉을 잡는 대회이다. 그는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생각한 것 이외의 문제들을 잘 극복하고 침착하게 최고의 플레이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열악한 환경에 동요하지 않고 금메달을 따겠다는 것이다.  /sunny@osen.co.kr

[사진] 모리야스 감독/[ⓒ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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