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전지적 참견 시점' 출격과 관련해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선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랑 해주 언니,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합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매니저와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선미는 9월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전참시' 출격을 알리며 매니저와 끈끈한 일상을 선보인다. 15일 첫 촬영을 진행했고, 이들의 모습은 8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선미는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전참시' 출연 소식을 직접 밝히며 대중과 팬들에게 기대를 당부했다. 예능에서 자신의 일상을 드러내지 않았던 만큼, 선미의 이번 예능 출격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선미가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참견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담은 일상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 /jeewonje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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