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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최지만, 6G 연속안타 행진…타율 .238(종합)

[OSEN=조형래 기자] 최지만(탬파베이)이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스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지만은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8리로 소폭 상승했다.

양키스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하게 된 최지만이다. 최지만의 타석은 1회에 찾아왔다. 2-0으로 앞선 1회초 1사 3루에서 등장했다.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지만 84마일 슬라이더에 헛스윙 하면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2B2S에서 다나카의 90마일 커터를 받아쳐 수비 시프트를 깨뜨리며 좌익선상 2루타를 뽑아냈다. 이로써 최지만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3-0으로 달아난 8회초 1사 1,2루에서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선행 주자들을 진루시키는데에 만족해야 했다. 8회초 타석이 최지만의 이날 경기 마지막 타석이었다.

한편, 탬파베이는 3-1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62승59패. 양키스와의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 양키스 원정 위닝시리즈는 지난 2014년 이후 처음이다. 

탬파베이는 블레이크 스넬이 5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이후 불펜 물량전으로 승리를 지켰다.

양키스 선발이었던 다나카는 6이닝 동안 9피안타 무4사구 6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타선의 침묵 속에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4패(9승)째.  /jhrae@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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