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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box] '목격자', 이틀 연속 1위·73만 돌파..新 스릴러 최강자

[OSEN=박진영 기자] 영화 '목격자'가 이틀 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목격자'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17만 7232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총 누적 관객수는 73만 2088명이다. 

지난 15일 개봉된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되어버린 목격자 상훈(이성민 분)과 살인마 태호(곽시양 분) 사이의 충격적 추적 스릴러이다.

일명 '아파트 스릴러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개봉 첫날 3위로 출발했던 '목격자'의 오프닝 스코어 36만 8983명은 '곡성'의 오프닝 스코어 31만 42명, '숨바꼭질'의 오프닝 스코어 29만 3917명을 뛰어넘는 기록. 그리고 입소문을 타고 개봉 이틀 째 곧바로 1위에 오르며 극장가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목격자'는 목격자와 살인자가 서로를 목격했다는 충격적인 설정과 압도적인 긴장감을 전하는 예측 불가의 전개로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현실 밀착형 스릴을 전한다는 평가다.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 김상호, 진경의 열연과 차세대 스릴러 악역의 탄생을 알린 곽시양의 합류로 폭발적인 입소문을 이끌어내고 있는만큼 '목격자'가 앞으로 보여줄 흥행 돌풍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공작'은 16만 4452명을 동원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42만 3597명이다. 3위는 '신과 함께-인과 연'으로 14만 1629명을 추가해 1082만 148명을 기록했다. 1위부터 3위까지, 세 영화가 근소한 차이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최강자로 떠오를 영화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인다. /parkjy@osen.co.kr

[사진]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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