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선배싱 즐기는 모자"..김나영, 둘째 아들과 일상 공개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8.18 21: 13

방송인 김나영이 둘째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sunbath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이 둘째 아들 '월동이'를 안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지난 5일 월동이의 사진을 첫 공개한 후 약 2주만에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한 셈이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금융권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 2016년 첫 아들 최신우 군을 출산했다. 지난 7월 31일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김나영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 besodam@osen.co.kr
[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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