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코치,'정우람! 한 타자면 충분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26 22: 49

26일 오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B조 한국과 대만의 경기, 8회초 한국 이강철 투수 코치가 정우람 투수를 교체시키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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