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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게 남은 사랑을', 도쿄영화제 개막작 선정..성지루X전미선 일본行

[OSEN=김보라 기자] 한국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감독 진광교, 2017)이 내달 열리는 제31회 도쿄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난다.

28일 OSEN이 취재한 결과,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본 도쿄 롯본기 힐즈 일대에서 열리는 도쿄국제영화제에 드라마 장르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이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내게 남은 사랑을'은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성지루와 전미선, 아이돌에서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권소현의 완벽한 호흡이 영화의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다.

10월 26일 오후 7시부터 개막작이 상영되는데 주연배우 성지루와 전미선은 이날 오전 도쿄로 출국할 계획이다. 두 배우는 영화 상영 후 진행될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한편 지난 2005년 열린 제18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영화 ‘B형 남자친구’(감독 최석원, 2005)가 특별초대작품으로, ‘연애의 목적’(감독 한재림, 2005)이 경쟁부문으로 초청된 바 있다./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영화 포스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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