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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홍지민, #이혼극복 #성공한 다이어터 #굿워킹맘 [Oh!쎈 레터]

[OSEN=박소영 기자]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 성공한 다이어터, 사랑 충만한 아내. 이 모든 수식어는 배우 홍지민의 것이다. 

3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홍지민, 소이현, 정애연이 출연했다. 이들은 드라마 '비포 &에프터 성형외과'에 함께 나와 10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사이. 그 중 홍지민의 입담이 유난히 빛났다. 

그는 최근 29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바다. 이전에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홍지민은 "14kg을 뺐고 살사댄스 학원에 다녔다. 거기서 남편을 만났다. 춤 추는 날 보고 반해 꼬셨다"고 밝혔다. 

만난 지 3개월 만에 상견례를 진행했고 7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이다. 홍지민은 살사댄스처럼 열정적인 사랑을 했고 가정을 꾸렸는데 남편과 함께 야식을 먹으며 요요가 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두 사람에게도 이혼 위기가 닥쳤다. 홍지민은 "신랑이 가출했다, 완벽한 결혼생활이라 느꼈지만 갑작스럽게 이혼을 선언해서 정말 놀랐다. 남편이 3주 만에 돌아왔지만 냉전은 6개월 정도 지속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선택은 두 가지였다. 이혼하거나 서로 노력하는 것. 솔직히 이혼할 줄 알고 마음의 준비를 했으나, 남편이 두 번째를 택했다. 노력하기 위해 부부 상담을 받았고 스킨십, 칭찬, 선물, 봉사, 함께하는 시간이라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배웠다"고 털어놨다. 

부부 관계를 회복한 홍지민은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다. 가정에 충실하면서도 워킹맘으로서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최근에는 신곡까지 발표해 가수로서 소극장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고 뮤지컬 배우로서 '브로드웨이 42번가' 투어도 앞두고 있다. 

23년 차, 쉼없이 활동하고 있는 홍지민이다. 일도 사랑도, 가정도 무대도 모두 사로잡은 슈퍼우먼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생술집'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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