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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소화불량·수면장애 치료→지라시→“루머 사실NO”(종합)[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악성 루머가 퍼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결국 구하라가 ‘허위 지라시’에 피해를 입었다.


5일 구하라가 약을 먹고 병원에 실려 왔다는 악성 루머에 휩싸였다. 이른바 ‘증권가 정보지’라 불리는 지라시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에서 곧바로 이에 대해 해명했다. 콘텐츠와이 측은 이날 OSEN에 “지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라시를 보고 저희도 오히려 놀랐다”며 “구하라가 최근 소화불량, 수면장애 때문에 진료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5일) 병원에 내원한 것은 사실이지만, 상태 체크를 위한 기본적인 진료일 뿐이었다”고 설명했다.

구하라의 병원 방문으로 구하라가 자살 시도를 했다는 지라시가 퍼졌지만 소속사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구하라는 최근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올리브 ‘서울메이트’ 등에 출연한 것을 비롯해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활약했고 웹툰 원작 드라마 ‘알게뭐야’ 출연을 두고 검토하고 있는 등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고 배우로서의 활동도 예고한 상황.

하지만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지라시에 구하라 측은 황당할 수밖에 없었다. 해당 지라시 내용이 알려진 후 누리꾼들은 분노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에게 자살 시도와 같은 악성 루머를 퍼뜨려 피해를 주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연예인들은 병원 가는 것도 힘들겠다”, “연예생활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수면장애에 소화불량인 건가”, “아파서 병원에 간걸로 지라시가 퍼질 수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배우 김아중도 사실무근의 지라시로 곤혹을 치렀다. 김아중은 난데없이 ‘사망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김아중 소속사는 “사망설은 말도 안 된다. 황당할 따름이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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