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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브라질-아르헨티나 10월 사우디서 맞대결

[OSEN=이인환 기자] 남미 최대의 축구 라이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격돌한다.

글로벌 '골닷컴'에 따르면 브라질축구협회는 지난 7일 10월 A매치 투어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오는 10월 12일 사우디 아라비아와 먼저 만난다. 브라질은 사우디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10월 16일 브라질은 '숙적'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지난 2017년 호주 멜버른에서 맞대결에서는 아르헨티나가 실험적인 라인업의 브라질을 1-0으로 제압한 바 있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프로 팀 배려 차원에서 사우디 친선전 2경기에서 코파 데 브라질 결승에 참가하는 브라질 팀 선수들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친선전 명단은 9월 내로 발표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브라질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8강에서 벨기에에 1-2로 패배했다. 브라질은 9월  A매치에서 미국-엘살바도르와 2연전을 가진다. 티테 감독의 지휘 아래 네이마르 등 여러 선수들이 '삼바 축구'의 부활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아르헨티나도 지난 월드컵서 아쉬움을 맛봤다. 아르헨티나는 16강서 '우승팀' 프랑스를 상대로 3-4로 패배한 바 있다. 브라질과 달리 아르헨티나는 9월 A매치서 리오넬 메시에게 휴식을 준 상태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맞대결은 사우디의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릴 계획이다.

/mcadoo@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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